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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08학번 김현승 입니다.
작성자  김현승 작성일  11-12-19 06:05 조회  1,165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2012년 학생회장 08학번 김현승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 재학생들은 오늘부터 80일 가량의 긴 겨울방학을 맞게 되었습니다.
공부나 운동, 여행 등 각자 나름대로의 계획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잠시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있는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할 텐데 벌써 저부터도 괜히 마음만 앞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12월 10일에 있었던 토목공학과 총동창회 주최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아낌없는 지원에 재학생을 대표하여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들께서 마련해 주신 행사는 저를 비롯하여 평범한 대학생활을 하며
평범한 꿈과 평범한 생각으로 살아가던 저희 재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감동이었습니다.
그 어떤 교양서적에도 나와있지 않은 선, 후배간의 따뜻한 정과 인간관계, 예의 및 리더쉽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그 어떤 전공서적을 봐도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던 '토목'이라는 학문에 대해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만의 끈끈한 정과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저희 재학생들을 믿고 지켜봐 주시는 든든한 선배님들을 바라보며 저희도 맡은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언젠간 선배님들께서 저희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저희도 멋진 선배가

되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 어린 나이에 단지 꿈과 포부만을 안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을 하며 정신없이 사는 저희 재학생들이지만, 지금껏 선배님들이 갈고 닦아 오신 이 길을 저희도 언젠간 짊어질거라 믿으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가 되기 위해 재학생 대표인 저부터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선배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곧 다가올 임진년에도 지금처럼 하시는 일 모두가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항상 가정에도 평화와 행복이 깃드시길 빌며, 짧은 감사의 글 마치겠습니다.
다시금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년 토목공학과 학생회장 08학번 김현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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